이완재 사장은 1월 10일 원기돈 사업운영총괄, 사외이사 4명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ㆍ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를 참관했습니다. CES는 매년 첨단IT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의 각축장을 유명한대요. 올해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시티’를 주제였습니다. 이 사장은 LG전자 부스를 시작으로 현대모비스, 삼성, 토요타 등 주요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봤습니다.
이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SKC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며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노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