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재 사장이 새해 첫 사업장 현장경영(MBWA)에 나섰습니다. 지난 1월 3일~4일 양일간 국내 사업장을 방문해 구성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먼저 1월 3일에는 이완재 사장과 원기돈 부사장, 이용선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장은 진천공장과 수원공장을 찾았습니다. 이완재 사장은 구성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한 고품질의 Specialty제품 확장”을 강조하며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하며 과감한 혁신을 이뤄내는 2019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인 1월 4일에는 이완재 사장과 원기돈 부사장, 피성현 경영지원부문장이 울산공장을 찾았습니다. 이완재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19년은 BM혁신의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끈기와 인내를 갖고 한 마음으로 일한다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새해 첫 사업장 현장경영을 통해 이완재 사장과 구성원들은 Vision 달성을 위한 굳은 다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