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재 사장이 1월 2일부터 5일까지 투자사를 포함한 국내 사업장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구성원을 격려했습니다.
먼저 이 사장은 2일 연구소와 필름생산본부를 시작으로 3일 화학생산본부에서 신년 인사를 나누었으며, 이어 4일 투자사 SKC HT&M을 방문해 “자신감을 가지고 틀을 깨는 도전을 시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5일 오전에는 바이오랜드를 방문해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방향성과 높은 목표를 가지고 치밀하게 실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후에는 진천공장과 SKC코오롱PI를 찾아 “과감한 증설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Value 창출의 선두에 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