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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새로운 활력, 2018년도 영입구성원 인터뷰

2019.02.07



민족대명절인 설이 지나고 어느새 2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들 새해 계획은 잘 지켜지고 계신가요?

 

이번 2월 피플인사이드에서는 2018 SKC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신 영입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영입구성원분들은 각자의 Specialty를 갖고 SKC의 발전과 함께해 주고 계신데요. Global Specialty MARKETER로 나아갈 SKC의 미래를 이끌 영입구성원 5분의 인터뷰를 아래와 같이 담아봤습니다.




1. 2018년 SKC의 구성원이 되셨는데요. SKC에 대해 느낀 첫인상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SKC 구성원이 된지 5개월이 되었는데, 이미 SKC이 된 것 같습니다. 입사 이전에는 국내 필름/화학 산업을 견인한 전통의 기업이라 조직 문화가 보수적일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Global Specialty MARKETER를 달성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비전 있는 기업, 혁신 기업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어느새 2019년도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2019년 새해계획을 구성원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 입사 후, 회사에 대해 배우고 업무를 진행하느라 상대적으로 구성원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구성원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업무 전문성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3. 마지막으로 SKC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 제 인생에서 한 단계 도약을 하기 위해 SKC에 도전했고, 저를 선택해준 SKC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으면 합니다. 회사와 일에서의 행복, 가정과 개인의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하겠습니다.




1. 2018년 SKC의 구성원이 되셨는데요. SKC에 대해 느낀 첫인상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SKC에 대한 첫 느낌은 ‘자율적인 회사’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업무 담당자들에게 자율성을 많이 부여해 주는 거 같았고 업무 분위기도 활기차고 열정적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자율좌석제가 막 실시되었던 시기라 공사도 진행 중이였어요. 저희 재무2팀의 경우 9층의 임시 사무실에서 근무를 해서 약간 어수선하고 정신 없는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 이렇게 공사가 완료되어 층마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너무 쾌적하고 편안한 업무 환경이 조성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2. 어느새 2019년도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2019년 새해계획을 구성원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 입사 후, 이제 한 달 가량이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 중이니 조금만 지켜봐 주시면 ‘그래도 우리 팀에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 하나 들어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019년 한 해는 팀 내에서 담당하는 업무를 이해하고 또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이 공부하고 업무에 빨리 익숙해지는 게 가장 우선순위 인 것 같습니다. 


3. 마지막으로 SKC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 입사 한지 한달 남짓 된 지금으로써는 사실 어떤 크거나 거창한 목표보다는 자연스럽게 팀에 녹아 들어 영입구성원이지만 영입구성원 같지 않은 팀원이자 더 나아가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팀원이 되고 싶은 것이 우선적인 목표인 것 같습니다.




1. 2018년 SKC의 구성원이 되셨는데요. SKC에 대해 느낀 첫인상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영입구성원 교육에 참석했는데, 먼저 영입 인원 규모에 먼저 놀랐습니다. 역시 성장하는 회사 다 보니 입사 교육 인원도 굉장하더군요

입사 전에는 주변 여기 저기에 SK 행복날개가 많다고만 알았는데, 입사 후 관계사가 생각보다 더 많아 놀랐습니다. 


2. 어느새 2019년도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2019년 새해계획을 구성원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 1년간 신규 사업 추진에 열정을 다했는데, 앞으로 5년간은 더 바쁠 거 같네요.

주중에 워라밸을 챙기기는 힘들 것 같지만, 주말에는 전국으로 바다낚시를 다녀볼 계획 입니다.  


3. 마지막으로 SKC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 반도체 소재 관련해서 아직도 국산화와 내재화 해야 할 사업이 많습니다. 이중 50세 이전에 다섯 개 정도의 신규 사업을 런칭시켜 보고 싶습니다. 




1. 2018년 SKC의 구성원이 되셨는데요. SKC에 대해 느낀 첫인상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신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서 활기찬 느낌이 들었고, 여기저기에서 Native 수준의 외국어가 들려와서 글로벌 회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어느새 2019년도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2019년 새해계획을 구성원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 1. 한달에 책 한권 읽기 2. 영어학원 다니기, 3. 운동하는 습관 기르기 입니다. 


3. 마지막으로 SKC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 첫째는 꼭 들어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야누스 같은 사내변호사가 되고 싶다’인데요, 내부적으로는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 법률전문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전문역량을 갖추어 회사의  Risk는 최소화하면서, 고객이 만족하는 법무지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본연의 업무 외에도 다양한 방면의 역량을 키워 회사에 도움이 되고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2018년 SKC의 구성원이 되셨는데요. SKC에 대해 느낀 첫인상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낯설면서도 친근했다고 해야 하나요? 분명 처음인데 익숙하고 반가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크게 느껴졌었어요.


2. 어느새 2019년도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2019년 새해계획을 구성원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올 한해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조금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고 싶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전에 못해봤던 일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3. 마지막으로 SKC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제가 맡은 일을 끝까지 잘하는 것이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영입구성원 5분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2019년 SKC는 새로운 영입구성원분들로 인해 더 활기차게 Vision을 향해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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