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공장은 1월 2일 PET동 상황실에서 2017년 한해 동안 모범이 된 사원에게 모범사원 표창과 아차 안전사고 아이디어를 도출한 사원에게는 안전유공표창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박호중 공장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안전한 한 해를 보냈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하는 2018년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수상자는 모범사원 5명, 우수엔지니어 9명, 안전유공사원 6명이며,우수분임조로는 품질보증팀 등불(금상), 폴리머생산과 D조 오프로드(은상), 필름생산과 A조 ACE(동상) 총 3개 팀이 수상했습니다. 특히 이번 안전유공사원은 아차 안전사고 아이디어를 도출한 구성원들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