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은 1월 13일 울산북구의 주전 몽돌해안에서 하태욱 생산본부장, 김종화 MCNS PU생산본부장, 양사 구성원 150여명이 함께하는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도전’, ‘공유’, ‘혁신’, ‘변화’ 등 CEO 신년사의 핵심 키워드를 드론으로 하늘에 띄워, 2018년 전사 비전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토요일이었는데도 많은 구성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해안길을 걸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다짐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