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처개진 [立處皆眞]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는 곳마다 참되게 한다는 뜻의 불교용어 입니다.
수처작주(隨處作主)와 함께 쓰입니다.
2018년 새해에는 내가 있는 곳의 주인이되어 주인정신을 가지고 일하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Speciality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인정받고 경쟁력을 가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쥐고있는 상태에서 또 하나를 쥐려고 하면, 이미 손에 쥐고 있는 것까지 모두 잃게 된다는 고사입니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뜻이지요.
이것저것 바쁘게 움직이기보다 중요한 사안에 몰두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