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SKC의 구성원들은 각 사업장에서 그리고 화상연결을 통해 ‘따로 또 같이’ 시무식을 진행했는데요. 각 사업장의 시무식 현장과 구성원들의 결의를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외에도 R&D센터와 SKC inc., 그리고 중국 장수공장에서도 시무식에 참여했습니다. 각 사업장의 신년 각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와 같은 각 사업장의 힘찬 결의에 이어 경영진과 이완재 사장의 새해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완재 사장은 “2019년은 SKC의 도약이 기대되는 해”라며 “끈기와 인내를 갖고 나아가, DBL을 기반으로 한 BM혁신을 달성한다면, 성장 Big Jump-up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SKC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더 힘차게 나아갑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완재 사장과 경영진이 시무식에 참석한 구성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는 것을 끝으로 시무식이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