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 2018년의 마지막 컴데이인 “함께한 우리, 한 해를 보내며’’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완재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한 200여명의 구성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비어타임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당신의 Specialty는 무엇입니까?’이벤트 시상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영예의 1등은 PU Specialty 마케팅팀의 이지성매니저가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원기돈 부사장, 이용선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장, 피성현 경영지원부문장, 오준록 성장사업부문장은 한 해동안 고생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함은 물론 2019년엔 더 나은 SKC를 위해 화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완재 사장은 “2018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 한 해였다”며 “2019년에도 함께 합심하여 더 나은 SKC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품추첨행사를 끝으로 이 날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새로운 다짐을 했던 2018년 마지막 컴데이 “함께한 우리, 한 해를 보내며” 행사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