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12월 18일, SK네트웍스 명동사옥에서 열린 2018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행복나눔 바자회는 기아대책,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기아대책 희망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이날 바자회에는 SKC와 더불어 SK네트웍스, 워커힐, SK매직, SK텔레시스 등 관계사가 참여했습니다. SKC는 홍삼정, 홍삼절편, 전동칫솔, 귤, 고구마와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친환경 비누를 판매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성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구매에 동참했습니다. 이완재 사장 또한 직접 판매활동을 하며 바자회에 참여했습니다.